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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노비즈 창원지사 전화 받으시는 여자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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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fabte.. | 등록일 | 2018-03-26 |
첨부파일 | |||
055)295-2360으로 전화했을 때 받으시는 여자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해서 문의하고 있는데 본인이 조금 더 알고 있다는 이유로 온갖 짜증과 함께 결국엔 제가 말하는 도중에 끊어버리시더군요. 본인도 헷갈려서 신청하는 곳이 고용노동부가 아니라고 짜증내더니, 청년내일채움공제로 검색해서 들어간 페이지가 고용노동부라고 했더니 그 때는 또 맞다고 짜증내더군요. 저희 기업은 구인을 원하지 않고 기존 직원을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를 드렸던 건데, 그래도 해야한다고 짜증 낼 건 다 낸 후에 마지막에서야 비공개로 하시던지요! 하고 끊었습니다. 본인들이 맡은 일을 본인들에게 문의하는 게 잘못된 일인지, 사과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