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비즈협회입니다.

먼저 문의주신 내용에 대한 정확한 답변과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해당 내용으로 유선상 안내 후 이노비즈 협회 경남지회와 연결을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귀사의 연락처가 확인되지 않는 사유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서면상으로 안내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사 측에서 경남 지회로 해당 내용 확인 완료 하였고, 문의하신 문의글을 공유 및 응대태도 개선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하오니, 귀사에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한번 경남 지회(055-295-2360)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추후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이노비즈협회(031-628-9600)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55)295-2360으로 전화했을 때 받으시는 여자분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해서 문의하고 있는데 본인이 조금 더 알고 있다는 이유로 온갖 짜증과 함께 결국엔 제가 말하는 도중에 끊어버리시더군요. 본인도 헷갈려서 신청하는 곳이 고용노동부가 아니라고 짜증내더니, 청년내일채움공제로 검색해서 들어간 페이지가 고용노동부라고 했더니 그 때는 또 맞다고 짜증내더군요. 저희 기업은 구인을 원하지 않고 기존 직원을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를 드렸던 건데, 그래도 해야한다고 짜증 낼 건 다 낸 후에 마지막에서야 비공개로 하시던지요! 하고 끊었습니다. 본인들이 맡은 일을 본인들에게 문의하는 게 잘못된 일인지, 사과받고 싶습니다.